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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, **피디에스박스(PDSBOX)**입니다.

2026년의 첫 번째 주말, 어떻게 보내고 계시나요? 새해 결심을 다지며 집에서 쉬는 것도 좋지만, 탁 트인 겨울 바다를 보며 기분 전환을 해보는 건 어떨까요? 오늘은 서울·수도권에서 부담 없이 다녀올 수 있는 서해안 겨울 여행 코스를 정리해 드립니다.

1. 영종도 을왕리 & 마시안 해변 (가까운 힐링)

서울에서 가장 접근성이 좋은 곳입니다. 특히 '마시안 해변'은 세계 5대 낙조 명소로 꼽힐 만큼 노을이 아름답습니다. 해변을 따라 조성된 대형 베이커리 카페에서 따뜻한 커피 한 잔과 함께 새해 계획을 정리해 보세요.

2. 대부도 & 제부도 (신비로운 바닷길)

물때를 맞춰야 들어갈 수 있는 제부도는 그 자체로 특별한 경험을 선사합니다. 해상 케이블카인 '서해랑'을 타고 바다 위를 가로지르며 감상하는 겨울 풍경은 2026년 초의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입니다. 여행의 마무리는 뜨끈한 바지락 칼국수를 추천합니다!

3. 보령 대천해수욕장 (겨울 바다의 정석)

탁 트인 백사장과 끝없이 펼쳐진 수평선을 보고 싶다면 대천입니다. 겨울철 대천은 여름보다 한적하여 조용히 바다 산책을 즐기기 좋습니다. 인근 '천북 굴단지'에서 지금이 제철인 석화 구이를 맛보는 것도 놓치지 마세요.

💡 피디에스박스의 여행 팁

  • 물때 확인 필수: 서해안은 조수간만의 차가 큽니다. '물때표' 앱을 미리 확인해 바닷길이 열리는 시간을 체크하세요.
  • 핫팩과 장갑: 바닷바람은 매우 차갑고 매섭습니다. 방한용품을 꼭 챙겨 컨디션을 관리하세요.

새해의 첫 주말, 소중한 사람과 혹은 나 자신과 함께하는 소박한 여행은 일 년을 버티는 힘이 됩니다. 여러분의 2026년이 오늘 보게 될 바다처럼 넓고 깊기를 피디에스박스가 응원합니다!

여러분의 주말 여행지 1순위는 어디인가요? 댓글로 추천해 주세요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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